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울루 페헤이라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요즘 해외축구팬들에겐 생소한 이름이겠지만, 예전엔 상당히 잘생긴 외모와 좋은 실력으로 많은 해외축구팬들의 사랑을 받은 선수 중에 하나이다.~~사실 예전에도 비중이 그렇게는 높지 않았다~~ [[파일:external/www3.pictures.zimbio.com/Chelsea+Media+Open+Day+DrACHEUaD68l.jpg|width=400]] ~~메디컬 코치와 기술코치~~ 또한 2008-09 시즌 [[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]]가 감독으로 선임된 후 ~~폼 다 떨어진~~ 데쿠를 영입했을 때, 그에게 자신의 번호였던 20번을 양보하고, 자신은 19번을 다는 것에 아무런 불만을 내비치도 않았다. 거기에다 첼시에 [[페르난도 토레스|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]]가 영입된 후 2010-11 후반기, 2011-12 시즌 동안 극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엄청난 욕을 처먹으며 페레이라가 자신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고 그가 직접 증언했다. [[http://www.london24.com/sport/football/clubs/chelsea/fernando_torres_reveals_what_he_has_learnt_from_chelsea_s_forgotten_man_1_1657454|요약: 적응하거나 받아들여야 할 때 많은 조언을 해주었고, 언제나 열심히 훈련한다 등]] UEFA 베스트 일레븐에도 들어간 선수였지만 말년엔 경기에 몇번 나오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 자존심이 상할 법하지만, 앞서 말한대로 등번호 변경도 흔쾌히 받아들이고, 주급삭감도 감수하고, 급할땐 [[다비드 루이스|포르투갈어를]] [[하미레스|쓰는]] [[오스카르|선수들]]을 위해 통역까지 해주면서 구단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인 대단한 멘탈을 가진 선수였다. 그리고 [[UEFA 유로파 리그]], [[UEFA 챔피언스 리그]]를 각각 2회씩 우승한 흔치않은 기록의 보유자이기도 하다. [[주제 무리뉴]]는 페레이라를 일컬어 '''"평점 10점을 받기는 어렵지만 언제나 7점은 받을 수 있는 선수."'''라 평했다. 이슈메이커와는 거리가 멀었고 준수한 기량에 더불어 성실함과 멘탈로써 꽤 평탄한 선수생활을 커리어 내내 해오며 여러 우승경력을 쌓은 점을 생각하면 꼭 들어맞는 평가라 할 수 있겠다. 선수생활을 은퇴한 후에도 계속 첼시에 남아 임대선수들을 관리하면서 구단에 이모저모 공헌하며 제 몫을 해주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첼시에 있거나 거쳐간 선수들 중에서 이만한 인생의 승리자도 아마 드물 것이다. [[파일:20220305_132810.jpg]] 2022년 3월 5일 자신의 인스타로 첼시랑 작별 인사를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